[KMI 여의도 건강검진] 채용검진 후기 (대기시간, 검사항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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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오늘은 곧 입사할 회사의 채용검진을 위해 KMI한국의학연구소 여의도검진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여의도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광화문으로 가려고 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후기를 보니 여의도가 많은 사람들에 비해 최소 시간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해당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많았지만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전체 검진 시간:1시간 이내) 저는 사전에 따로 예약은 하지 않고, 전화로 문의하니 주의사항과 안내사항을 문자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반드시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전날 9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저 또한 전날 간단히 저녁 식사 후 8시 이후부터 공복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저는 8시 30분쯤 여의도역에 도착해서 빠르게 17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수많은..
2025년 12월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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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trospect
원래 첫 회사 입사 후 매달 회고록을 작성하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실천하지 못했네요. 돌이켜 봤을 때, 현재 회사에서 얻어간 것들이 너무 많았으며 정말 가치 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블로그에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Notion에 꾸준히 정리해 왔고, 이 기록들이 앞으로도 분명 도움이 될 지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첫 회사에서 보낸 2년 반의 시간,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조금 더 자세히 정리해 회고록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저는 보안 설루션 회사에서 웹 풀스택 개발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백엔드 개발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었지만, 풀스택 업무를 맡게 되면서 생각보다 많은 장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웹 개발에 있어..
[백예린 단독 콘서트] <Flash and Core> In Inspire Arena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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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view
2025/10/26일에 오랜만에 열린 백예린 단독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3번째) 친구가 표를 구해줘서 함께 가게 되었는데, 평소 즐겨 듣던 백예린 음악이 꽤나 있어서 기대를 품고 갔습니다. 음색 좋은 가수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장소는 저희 집에서 조금 멀리 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https://map.naver.com/p/search/%EC%9D%B8%EC%8A%A4%ED%8C%8C%EC%9D%B4%EC%96%B4%20%EC%95%84%EB%A0%88%EB%82%98/place/1997613956?placePath=%3Fentry%3Dpll%26from%3Dnx%26fromNxList%3Dtrue&placeSearchOption=entry%..
[필리핀🇵🇭] 마닐라 3일차 2025.01.20 (베니스 그랜드 캐널 몰, 산티아고 요새, SM몰 오브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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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rip
3일 차에는 원래 계획대로 실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알차게 보냈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먼저 제가 가고 싶어 했던 베니스 그랜드 캐널 몰로 이동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베니스 운하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가 이탈리아라 해도 믿을 정도였습니다.  알록달록하니 건물들도 예쁘게 디자인해놨고 확실히 다른 장소보다는 할 게 많았습니다. 요트를 타면서 찍은 사진들인데, 이쁘게 나와서 매우 만족스럽네요.구경을 대강 마친 후, 배가 고파서 조금 둘러보다가 바로 점심 식사하러 이동했습니다.   이번에 간 양식집은 카투사 출신 친구가 군대 때 미군 사람들에게 부탁하여 종종 갔다고 한 식당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국에 있으면서도 해당 식당을 모르고 있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고기 옆에 새..
[필리핀🇵🇭] 마닐라 2일차 2025.01.19 (따가이따이, 그린벨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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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rip
2일 차에는 Grab에서 만난 택시기사님이 추천해 준 따가이따이라는 동네를 방문했습니다. (숙소에서 70km 정도 떨어진 동네였습니다)  해당 장소로 출발 전에 스타벅스에 들려 커피를 마셨는데, 역시나 경비원분은 계셨습니다.가격은 한국과 별반 차이 안났었고, 전체적인 물가도 체감상 한국과 비슷했습니다.  여기를 추천해줬을 때 저와 친구는 이러한 풍경을 연상하며 갔습니다. (따가이따이는 화산섬으로 유명한 관광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택시기사님은 무슨 놀이공원 같은 곳에 데려다줬습니다.  의도치 않게 친구와 함께 생각지도 못하게 로컬 놀이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롯데월드, 에버랜드가 아닌 경주월드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한국 돈으로 3000원이길래 만족스러웠습니..
[필리핀🇵🇭] 마닐라 1일차 2025.01.18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세인트 자일스 호텔 이동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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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rip
최근에 마닐라를 다녀왔기에 여행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되게 가고 싶어 했던 국가였는데, 가게 되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마닐라 여행 과정들을 상세히 기록하려고 합니다. 첫째 날부터 매우 다사다난했는데, 같이 간 친구와 평생 술안주거리로 남을 것 같네요. 비행시간이 오후 1시 차였기에 오전 10시까지 인천 국제공항에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체크인 및 etravel 등록을 미리 하고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체크인과 이트래블을 마친 후 11시쯤 되었는데, 친구와 아무 생각 없이 제육과 돈까스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게 먹고 나니 11시 40분 정도 되었습니다. 이때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탑승수속 및 출국심사 게이트 줄이 너무 길었기에 비행기를 못 탈 뻔했습니다. 심사를 마친 후 친구와 순환버..
[필리핀🇵🇭] 필리핀 마닐라 여행 준비물 및 관광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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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rip
내년 초에 마닐라 여행을 가게 됐는데요. 마닐라에서 필요한 항목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돼지코 (110V 일수도 있기에 사전 대비), 비에 젖어도 되는 신발 우비, 상비약,  쪼리, 선크림, 필기구, 샤워기필터 (필수)여권, 왕복항공권ESIM, 보조배터리의류 되도록 한두 장 챙기고, 이외에는 필리핀에서 구매ESIM참고: https://blog.naver.com/sol2roo/223494309495?trackingCode=rss  ETravel 전자입국신고서 (입국 72시간 이내)참고: https://blog.naver.com/gung52/223354453887 Agoda 숙소 예약니노이아키오 국제공항과 교통이 원활한 곳으로 숙소 예약 관광 및 쇼핑이 목적이므로 치안이 안전한 곳으로 예약참고: ..
[세이코 시계 리뷰] 세르띠에 SWR049 시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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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Review
오늘은 세이코계의 까르띠에라고 불리는 세이코 시계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모델명은 SWR049고, 처음 디자인 보자마자 그냥 구매해야겠다는 욕구가 강하게 들어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17만 원 정도 했습니다. (해외 배송비 포함) 해외 배송이라 일주일 정도 걸렸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고 디자인이 정말 이쁘네요. 가격 대비 정말 잘 뽑힌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스 포장도 되게 예쁘게 잘 되어있네요. (물론 시계만 빼고 다 버리긴 했습니다.)  이 시계의 특이점은 다른 시계들과는 다르게 초침이 없다는 점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불편할 수 있지만, 저는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런 거 관계없이 디자인이 예뻐서 바로 구매하긴 했습니다.    벗겨서 봤을 때는 더욱 이뻤..
[국내여행] 2024.08.15 ~ 2024.08.16 1박 2일 춘천 여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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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rip
이번 휴가철에 여자친구와 가볍게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용산에서 춘천으로 출발 (ITX-청춘 열차 이용) 하였는데, 엄청 편하고 거리도 1시간 10분 정도로 비교적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도착 후에 바로 춘천에서 유명한 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가게 정보: 남춘천닭갈비)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는데, 춘천의 대표 음식이 닭갈비인데 서울에서 먹은 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이후에 추억을 남기기 위해 셀프 사진관을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브링 메모리: 2인 25000원)사진관 예약을 4시로 하여 시간이 2~3시간 남아서 근처 카페를 갔는데, 조용하고 분위기가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더불어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수다를 떨며 시간을 녹인 후에 무사히 사진을 찍을..
[대만 여행🇹🇼] 2024.06.16 3일차 (타이베이 메인역, 닝샤 야시장, 삼형매 빙수, 까르푸 꾸이린점, 대만 이자카야, 중산역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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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rip
3일 차에는 원래 단수이(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를 가려고 했지만, 부득이하게 비가 와서 유동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숙소 근처에 위치한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게가 매우 많아 폭립과 양식 중에 고민하던 중, 제가 양식집에 가자고 해서 양식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이 무난해서 미안했습니다. 돌아갔으면 폭립을 먹었을 것 같습니다)  맛이 그냥 무난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양식보다 맛없으며, 가격은 한국이랑 얼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식사를 다 마치고 시먼딩 쪽에 빙수를 먹으러 왔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았고, 습하고 더운 날씨라 빙수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오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벽지에 한국어가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빙수를 다 먹고 대만에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