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Window 11에서 Mac처럼 꾸미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이 이쁘지 않아 바꾸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자료가 많아 쉽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우선 RocketDock이라는 앱을 해당 PC에 download 해줍니다.
유료로 5달러 지불하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무시하고 다운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이후, windows 시작시에 자동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설정해 줍니다.
이제 사용할 프로그램들을 RocketDock에 추가해줘야 합니다.
- 해당 표시줄에 마우스 우클릭 -> 아이템 추가
- RocketDock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의 "경로를 추가"
-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을 드래그해서 넣을 경우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경로를 넣어서 추가해줘야 합니다.
- Dock의 위치 및 사이즈 조정 (저의 경우 Mac 스럽게 가운데 배치하였습니다)
기대치보다 훨씬 Mac에 흡사하고 디자인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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