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종강한 지 두 달이 다 되어 가네요.. 방학을 맞이해서 대학교에서 제일 친한 친구들과 일본도 갔다 오고, 갔다 온 이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쉴 틈 없이 지나간 거 같네요. 우선적으로 방학 때 알고리즘 문제를 유형별로 나누어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DP, BFS, 브루트 포스, 재귀, 백트래킹, 문자열 등 다양하게 풀어보면서 SW마에스트로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하였습니다. 시험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최근 일주일은 SW마에스트로 자소서에 거의 몰빵을 했습니다. 저의 간절함을 드러내고, 해왔던 노력, 꿈, 열정 등을 보여주기 위해 밤을 지새워가면서 썼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같이 학과 친구들에게 첨삭을 받으면서 저의 자소서를 많이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자소서를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