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주소(IP address), 패킷(Packet), 포트번호(Port number) 이해하기
서킷 스위칭 vs 패킷 스위칭
서킷 스위칭 : 선이 늘어나야 한다.
패킷 스위칭 :
선이 많이 필요없다(중간에 라우터가 관여) => 비용이 적게 든다.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데이터를 받는 쪽에서는 재조립이 필요하기에 패킷이 필요하다.
더불어 패킷 분할을 해야 한다.
많은 컴퓨터의 IP주소는 정수값으로 구분하며 유일한 값(0~42억)을 지닌다.
=>IPv4 방식(0.0.0.0 ~ 255.255.255.255)
=>IPv6 방식(사물인터넷, 더 많은 다양한 수많은 기기가 생겨나기 때문에 부족한 IP주소를 보완하기 위함)
=>IPv5는 테스트(홀수)가 끝나면 IPv6(짝수)에서는 서비스를 실행한다.
포트번호 => 임의의 정수값(목적지까지 도착하고 나서 어느 프로그램을 선택할지 결정) 2Byte개를 가질 수 있다. 2^16 = 65536
A라는 사용자가 B라는 사용자에게 "안녕"이라는 데이터를 보낼 경우
=>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데이터를 보내기 위해 라우터를 사용한다.
=> 안녕이라는 데이터를 패킷 단위로 분할해서 보낸다.
=> 패킷을 보낼때는 헤더가 필요하다. 헤더는 데이터를 설명해주는 역할이다.
=> 포트넘버(목적지에 도착했을 때의 프로그램 선택), IP주소(최종 목적지 도달)을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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